알라딘서재

골방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기억나지 않아도 별 상관없는 책들도 있고.. 아쉬운 책들도 있고... 발견되는데로 계속 추가.. 그리고 지금 해 보는 생각... 좋은 책은 한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자주자주 읽어줘야 한다....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
  • 임영태
  • 4,950원 (10%270)
  • 1994-06-01
  • : 13
제목이 맘에 들어 샀던 책... 흠.... 그 이불 뒤집어쓰고 신음소리 녹음하던 이야기가 나오던게 이 소설인가... 아닌가;;;;;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 13,500원 (10%750)
  • 2000-10-02
  • : 35,108
95년은 블랙홀이었나... 그 때 읽은 책중 제대로 기억나는 책이 없다. 이 책도 그때 읽은 책중 하나.
  • 들개
  • 이외수
  • 6,300원 (10%350)
  • 1989-05-01
  • : 391
95년에 이외수의 소설을 꽤나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언제 다시 읽어보게 되려나....
  • 지와 사랑.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 8,100원 (10%450)
  • 1998-02-20
  • : 197
고등학교때였나... 데미안에 감동받다 헤르만 헤세 작품들을 꽤 읽었었다... 지와사랑, 싯다르타도 읽었었지.. 데미안은 기억이 나지만 다른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데미안은 3번 읽었지만, 다른 책은 한번만 읽어서일까...
  •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 11,700원 (10%650)
  • 2003-09-20
  • : 47,865
역시 고등학교 때 제인 오스틴 읽기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그 때 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생각이 안남.... 초, 중, 고등학교때 읽었던 문학작품 특히나 고전들은... 지금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 아.. 나는 정말 둔감하고 머리까지 나쁜가봐..
  • 호모 루덴스
  • J. 호이징하
  • 10,800원 (10%600)
  • 1997-12-29
  • : 2,918
대학때 철학의 이해라는 교양수업에서 내가 발표한 책.... 얼마나 날치기로 책을 읽었던지 발표를 하면서도 얼굴이 화끈 거렸었다... 언제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봐야지 했지만.... 언제가 될지는;;;
  • 헌법학신론
  • 김철수
  • 37,000원 (1,110)
  • 2004-03-15
  • : 21
ㅎㅎ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필수과목으로 배우면서 한번 통독.. 날나리 학생이었으니 기억안나는게 당연. D 학점 받고 다행히 재수강은 면했다.
  • 법학개론
  • 최준선 외
  • 22,000원 (660)
  • 2004-02-24
  • : 22
어느 출판사의 책을 읽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그래도 법학개론은 꽤나 열심히 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흐유...
  • 행정법 1
  • 김동희
  • 43,000원 (1,290)
  • 2006-03-10
  • : 288
정말 힘들게 본 책... 수업듣고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당췌;;; 신기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A+을 받았다는것... 모두가 신기해했다.
  • 일본은 없다 1
  • 전여옥
  • 8,550원 (10%470)
  • 1997-07-05
  • : 148
기억안나는게 다행인가.... -_-;;
  • 오래전 집을 떠날 때
  • 신경숙
  • 5,850원 (10%320)
  • 1996-09-25
  • : 95
내가 쓴 리뷰를 보다가 내가 이 책을 읽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무슨 내용이었더라... 너무하는군;;;;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