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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다거나 격렬하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담담한 만화책들. 어쩌면 내부에 더 많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아름다운 시절 1
  • 오사카 미에코
  • 2,700원 (10%150)
  • 2000-01-29
  • : 204
30살 여인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결혼 이야기.
  • 내집으로 와요 1
  • 하라 히데노리
  • 3,150원 (10%170)
  • 1999-11-05
  • : 37
잔잔하긴 한데 읽는 이에 따라서는 흐뭇한 감동은 아닐수도.. 하지만 여운이 있는 만화.
  • 아이의 체온
  • 요시나가 후미
  • 2,700원 (10%150)
  • 2002-05-30
  • : 117
아이의 체온 처럼 따뜻하게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만화
  • 카페 Cafe 알파 1
  • 아시나노 히토시
  • 3,150원 (10%170)
  • 1997-01-06
  • : 387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 리스트에 어울리는 만화일거 같다.
  • 이매진 1
  • 마키무라 사토루
  • 2,700원 (10%150)
  • 2001-09-06
  • : 48
엄마와 딸의 사랑이야기. 서로 자기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 니코니코 일기 1
  • 마리 오자와
  • 2,700원 (10%150)
  • 2002-08-26
  • : 56
나는 파파 톨드 미 보다는 니코니코의 일기가 더 재미있다. 파파 톨드 미는 너무 반듯하다는 느낌이;;; 유명여배우의 숨겨진 딸과 그 여배우의 친구가 맺는 친구같은 제2의 모녀관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6 - 완결
  • 마리 오자와
  • 2,700원 (10%150)
  • 2000-05-10
  • : 35
홀로된 엄마와 딸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란 무엇일까요? ^^
  • 그린 Green 1
  • 니노미야 토모코
  • 2,700원 (10%150)
  • 2005-11-18
  • : 385
이 리스트에 넣기에는 다소 발랄하지만, 그래도 GREEN~이니깐. ^^ (요즘 나의 최고의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의 예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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