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문학+망명문학 ˝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드디어 제가 가지고 있는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레마르크의 책 중에 총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독일인으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후에 나치를 피해 독일에서 미국으로 망명을 했습니다. 레마르크의 문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전쟁문학과 망명문학인데요. 전쟁문학으로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가 있고 망명문학으로는 개선문, 리스본의 밤, 그늘진 낙원이 있습니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개선문 1, 2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리스본의 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경호 엮음 / 범우사
그늘진 낙원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경호, 박상배 옮김 / 범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