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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거장의 작품중에서도 덜 유명한 작품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특히 도스토예프스키와 루쉰의 작품세계를 연대순으로 탐독해나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장이라는 사실에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지만 정작 우리는 그들의 대표작을 한두개 알거나 읽어봤을 뿐입니다. 꼭 1등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듯이 그들의 작품도 대표작이 아니더라도 의미있다는 것을 올해의 독서계획을 통해 증명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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