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경고! : 이건 베스트셀러가 아닙니다
하드커버라 들고다면서 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출퇴근길 팔운동 끝에 지면을 전부 읽고나서의 감상은 ‘개성은 있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입니다. 그 막연함이 창간호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요. 이번에는 제발..  100자평
[The Earthian Tales ..]  게드  |  2022-01-10 15:44 
모든 작품이 균일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특히 저한테 만은 반짝거리는 몇몇 작품이 있었습니다. 책이란 물상에 대해 품었던 애정을 다시 반추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네요.  100자평
[책에 갇히다]  게드  |  2021-02-08 14:36 
예전에 플레이 했던 게임의 추억, 게임 개발자의 고단함 등을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네요.  100자평
[엔딩 보게 해주세요]  게드  |  2020-05-19 09:29 
적당합니다. 블랜드로써의 개성도 있고, 강한 신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집 식구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품종 이름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를때는 블랜드를 택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다크]  게드  |  2016-11-03 17:50 
이 책은 영어 학습서가 아닙니다.  리뷰
[얼짱 마법소녀의 엽기..]  게드  |  2004-04-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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