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토토짱, 요술지팡이를 꿈꾸다
가려읽는다구요? 아뇨~ 단지 관심이 많을뿐 굳이 가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내가 여자고, 울 엄마가, 울 할머니가, 그리고 울 시어머니, 울 시누이까지 다 여자들이니, 이 토토짱이 여자들의 삶에 끝없는 관심과 애정일 가질 수 밖에요~ 가끔은, 이들로 인해 내 주변 여자들의 삶이 너무도 넘치게 이해가 되어 내가 넘 애처로워~ ㅠㅠ;;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
  • 최민희
  • 10,800원 (10%600)
  • 2004-06-15
  • : 393
  • 환절기
  • 박정애
  • 7,200원 (10%400)
  • 2005-05-20
  • : 38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무기력한 말이 또 어디있을까 싶지만, 결국 그 말이 새로운 희망의 원동력이 되어 있지, 알게 모르게. 나는 어땠을까 다시 떠올려보면, 글쎄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그래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살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제아무리 지독했던 환절기도 시간이 약이 되어 줄거란 것은 서른을 살면서 알게 되었지.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 것 또한 알아. 그마저도 시간이 약이지, 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 8,550원 (10%470)
  • 2005-04-18
  • : 30,113
  • 시대를 앞서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 로사 몬떼로
  • 7,200원 (10%400)
  • 2000-01-10
  • : 654
  • 약이 되는 동화 독이 되는 동화
  • 심혜련
  • 6,750원 (10%370)
  • 2000-12-14
  • : 759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