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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noname01.hwp
2025-12-21 23:27
안녕. 그래요, 적은 대로 해볼게요. 먼저 제안해줘서 고마워요. ^^
더블룸 숙소 첫방문 기념 방명록. -세연
noname01.hwp
2025-12-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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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써 두었던 글, 쓰다가 만 글, 갑자기 든 생각들, 책을 읽다가 밑줄을 그은 부분들... 다 좋아요.
시간 있을 때 마저 쓰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면 되니까.
점심 먹다가 한 줄 써도 돼요, 세연 씨.
noname01.hwp
2025-12-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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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럴게요. 어제는 선생님 글을 읽다가 잠 들었어요.^^ 미안.
오늘도 방명록 하나만 남기려다가, 조금 쓰고 자려고.
noname01.hwp
2026-05-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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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일이 그대에게 가지 않았으면.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너무 괴롭지 않은 일이길.
연락은 하면 안 될 것 같아, 방명록에 그대에 대한 걱정을 남겨요.
noname01.hwp
2026-05-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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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2
그대가 갑자기 놀라면서 나한테 살짝 기댔었다.
늦은 저녁, 같이 저녁을 먹고 그대가 나를 데려다 주던 골목길이었다. 길을 걷다가 그대는 엄청 놀란 듯 보였다. 그 모습이 조금 신기했었다. ‘이렇게 크게 놀라기도 하시는구나!’ 왜 놀라셨나고 물었고 그대는 고양이 때문이라고 했다. ‘고양이 때문에 놀라셨다고?’
그대는 고양이를 무서워 한다고 말했다. 비둘기, 닭도 무섭다고 했다. 웃겼다. 그때 내겐 고양이는 귀여울 뿐이었고, 비둘기는 그저 더러운 새이고 닭은 무서울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그저 가축이었다.
날 데려다준 그날 이후로 한동안, 그대를 만나지 못했을 때, 길을 걷다가 비둘기나 고양이를 보면 일부로 멀찍이 떨어져 걸었던 기억. 그 작은 것들이 조금 무섭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면서, 곁눈질로 그것들을 보던 기억. 그렇게 조금씩 무언가가 벗겨지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