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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NILIST
  • 구멍과 나
  • 미란
  • 20,700원 (10%1,150)
  • 2022-10-31
  • : 186
읽는 내내 구멍이 꼭 내 인생의 오점처럼 느껴졌어요. 오점을 덮고, 깨고, 불화하다가 결국 그 구멍이 필연적인 나의 세계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느껴지는 쾌감이 있더군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꽤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던 것 같아요. 구멍 하나로 집요한 상상을 펼쳐내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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