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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 stella.K  2012-02-24 13:05  좋아요  l (0)
  • ㅎㅎ 얼마 후 저의 모습이 될 것 같아 슬슬 불안해 오는데요?
    그저 인생은 적당히 살다 가는 게 최곤데
    태어나는 것도 마음대로 아닌 것처럼 죽는 것도 맘대로 안되겠죠?큭
  • 플라시보  2012-02-24 13:39  좋아요  l (0)
  • stella09님. 으하하 그럼 우리 트윈 침대 위에서 각자 궁시렁거리며 기도를 해 보아요.^^ 함께 살면 방세도 줄일 수 잇어요. 저도 적당스럽게 살고 싶은데 뭔놈의 인생이 이렇게 지가 지 스스로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답이 안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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