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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에서 느지막히 일어남

어제 샀던 마트 음식도 좀 먹고 그랬다


(호텔 앞 전경은 이렇다)


밖에 좀 늦게 나갔는데 그래서 호텔 청소서비스를 못받음


8일에는 <자이하이이팡 공원>에 가려고 했다

BRT 1 버스 종점에 공원이 있었다



처음에는 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헷갈렸는데 

바닷가에 공원이 있었다




공원 입구에 까페가 있어서 오키나와 까페라떼를 시겼는데 매실차를 준것 같았다

(직원이 많이 무료했나?)



공원의 해변가를 맨발로 걷고 있었다

내가 청순한 해변여자로 보이리라 믿으면서


스나노 우에 키자무 스텝푸

혼노 히토리 아소비

후리무쿠토 토-쿠 히토카게

나기사오 카케테 쿠루

후이니 세스지오 누케테

코이노 요칸 아마쿠 하싯타

나카모리 아키나-slow motion

공원에는 다양한 액티비티(수상스키 등) 를 즐길 수 있는곳이 있었음

공원은 별로 크지 않았다

기념품가게도 있었는데

6일동안 한국사람을 거의 안보고 다른나라 사람들도 거의 안보임

사진찍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찍어봄

(괜찮게 나온것 같지만 민망해서)

공원옆에 차지가 보여서 들어감

그런데 차지에 화장실이 없어서 옆의 공중화장실에 들어감 (중국여행갈땐 화장실 조심.....별로 안깨끗함)

차지에서 핸드폰 중전하고 나와서 걸어서 한국인 거주지(?)로 가기로 했다

고덕지도에는 china-korea commodity city로 되어있었음

가는 도중에 병원을 방문했다

중한거주지로 가는길은 험난(?)했다

보행자를 위한 거리는 아니었음

오토바이를 위한 길이 따로 있었는데....오토바이도 사고날 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했음

거주지는 별로 안좋았는데 그옆의 아파트는 정말 고급적이었음

(그런데 이번에 중국 버스요금이 2위안으로 오르면서 버스가 교통위반하는 건 좀 줄어든것 같음...전에 1위안일때는 진짜 죽음의 버스였던거 같음)

고급아파트....정말 괜찮은 아파트였던듯

한국인 거주지 옆의 야시장

나는 탕후루 비슷한간식을 먹었는데 직원이 너무 많이 줌

옆에 지루이바오 쇼핑몰이 보이길래 거기로 향했다

여기서 버블티 시켜먹음

역시 중국 본토의 맛이었다


역시나 쾌적한 지루이바오 쇼핑몰

여기를 3일 내리온 이유가 있었다


지루이바오 마트에서 초밥사벅음

우리나라보다 역시 맛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16위안 3200원정도)

밥이 거의 떡같았음


나는 그저께 마셔볼까 생각했던 맥주 (황하에서 물이 내려온다는) 와 중국 발열요리를 사들고 옴


집으로 오는 길에 자스민차를 마심

당을 좀 섞어달라고 해서 마셔봤더니 정말 맛있었다

(마트에서 산것들)


호텔로 오는길에 그동안 롄윈강에서 보낸 날들을 생각해봤다

8일밤이 마지막 밤이었다

5일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한국인이 별로 찾지 않는 도시라서  '인싸'적인 느낌이 거의 없는 도시

그런데 왠지 관광자원이 풍부할것 같은 도시

물론 다음에 중국이라면 또다른 도시에 들릴것 같기 때문에 다시 찾을 확률은 낮겠지

그래서인지 더욱 섭섭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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