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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 밤 새까맣던 창문이 환하게 밝아져 있었다

7:40am에 일어난 이유는 조식을 먹기 위해서다



조식은 꽤 맛있었다

쌀죽은 맛없게 보여서 안먹으려고 했는데 일단 먹어보니 맛있었다


조식먹고 까페에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그래서 그냥 방으로 들어와서 잠을 잤다

어제는 잠자는 내내 중국군과 일본군이 피말리게 대결하는 영화를 틀어놔서 그런지

오전내내 피곤했다


그러다가 갑판에 올라가보기로 했다




갑판에 옥상공원(?)도 있었음

바람이 진짜 세게 불었는데 약간 무서웠음


그러다가 점심시간이 되었다 (11:00AM)




점심은 그닥 평범했다

바다경치를 보며 먹으니 낭만이 있었다


하선시간이 3:30pm인줄 알았는데 12:30분경되니까 '하선준비 하세요'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대충정리하고 자고 있었는데

1:00pm경 로비에 모여주라는 방송이 나와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다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사람들도 너무 많고 지치길래

옆의 공연실에서 30분 이상 기다리니까 하선을 하기 시작했다


하선을 하고 나서 롄윈강 시를 보니까

뭔가 엄청 큰 도시 같았다

여개 터미널 주변의 건물들이 크고 멋있었다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니 택시가 하나도 안와서 버스를 탔다

다행히 호텔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었음




호텔은 정말 아담했다

호텔 창문 밖에는 시내모습이 보였다



호텔에서 1시간정도 쉬다가

아까 버스를 타고 오면서 보았던 큰 쇼핑센터에 가서 저녁밥을 먹고 필요한 물품을 사기로 했다

호텔에서 버스로 10분정도 되는 거리에 있었다


(여기가 유명하다는 지루이바오 쇼핑몰이다)


쇼핑센터 베이커리 까페가서 빵이랑 음료수를 마시고

쇼핑센터를 돌아다님


왓슨스에서 이것저것 사고 스타벅스로 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하고나서

쇼핑몰 주변에 야시장이 있길래 구경하며 호텔로 들어옴





호텔주변에는 야시장이 아닌 시장이 있었는데

꽤 재미있었다



호텔에 세탁실이 있었는데

이용하보니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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