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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인이 되었지만 결국 남편을.......(스포일은 안하겠습니다)
차마..자기가 직접 어쩌지는 못했지만
의사 부인도 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차라리....의사가 됬더라면!
더 좋았을까.....
의사의 길도 어려운데
부인이 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부정당하는 세계에 놓이게 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를 구원해줄 자는 과연 누구일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