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물가의 닫집
소재나 잘 그려진 그림은 볼만 했으나... 1986-95년도 작품임을 감안해 그땐 그랬으니 싶다가도 정말이지 매편마다 갈수록 시도 때도 없어지는 성희롱 성추행 장면은 너무 피로했다.  100자평
[스피릿 오브 원더 Spi..]  shore  |  2024-05-11 22:52 
굉장해요. 단숨에 읽었어요. 저도 연기수업 수강생처럼 어떤 씬에 몰입되었다 나온 기분이었어요. 어쩐지 선택이 머뭇거렸던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려 합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100자평
[연기 수업]  shore  |  2023-06-15 12:31 
이쯤되면 옷이 얼굴?!  100자평
[옷이 날개]  shore  |  2022-06-20 17:43 
흘륭하네요. 근데 글씨 쓰기 곤욕인 아이가 괴성을 지르다 못해 포기해 저도 쓰다 포기했지만 좋은 책입니다.  100자평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shore  |  2022-06-20 17:41 
재밌네요. 당사자의 독특한 궤적을 따라 흥미로운 책도 함께 만날 수 있는 발랄한 책 같아요.  100자평
[우리는 무지개를 타고]  shore  |  2022-06-20 17:40 
아... 옛날 친구 추천 생각이 나 봤다가 더는 못 읽고 덮었다. 앞만 보는 주인공, 주인공이 보는 것만 빼고 다 보고 달려드는 저질스런 장면들은 클리셰로 넘기면 되겠다만 이 작가와 나는 인연이 아닌 듯.....  100자평
[해피 완전판 1]  shore  |  2022-06-20 17:38 
정말 치열한 분투기다.  100자평
[마이너 필링스]  shore  |  2022-06-20 17:33 
바로 이겁니다! 알라딘이 만들었네요. 서예용 문진을 사야하나 싶었는데 꾹 참고 미루길 천만 다행!  100자평
[기능에 집중한 문진]  shore  |  2022-06-20 17:32 
책 자체가 퍼포먼스 같았다. <미술관에 갑니다>라는 곳에 다녀온 듯, 거기서도 나오고서도 깔깔깔.  100자평
[미술관에 갑니다]  shore  |  2022-06-20 17:30 
리뷰까지  리스트
shore  |  2022-06-20 17:27 
학창시절 이야기는 그리 맘을 끌지 않는 편인데도 재밌게 읽었어요. 특별하지 않은 순간이 없지만 결코 다시 올 수 없어서 더욱 특별한 시절의 이야기라 결국 읽게되는가 보네요.  100자평
[안녕이 오고 있어]  shore  |  2022-06-20 17:27 
스티커 괜히 갖고 싶어지더라.  100자평
[여학교의 별 2]  shore  |  2022-06-20 17:25 
무거운 소재도 귀엽게 끌어간다. 너라면 뭐든, 이 느껴지는.  100자평
[빠졌어, 너에게]  shore  |  2022-06-20 17:24 
단정한 그림체가 헐렁한 개그를 입고 가볍지만은 않은 감정을 따라 가는 이야기의 재미  100자평
[여학교의 별 1]  shore  |  2022-06-20 17:22 
가족이 함께 읽었어요. 경계를 맞부딪히며 관계를 맺어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데 개성있는 그림체와 구도 속에서 함께 지내다 돌아온 기분입니다. 근작<안녕이 오고 있어>부터 읽고 이 책을 읽는 재미..  100자평
[우리는 시간문제]  shore  |  2022-06-20 17:19 
아가페는 이름 때문인지 경계보다는 기대감으로 책들을 펼치게 되네요. 공동번역 다음으로 일독하기 좋았습니다.  100자평
[[투톤브라운] 큰글 아..]  shore  |  2022-03-30 10:29 
판형도 적당하고 일독하기 좋습니다.  100자평
[[다크그레이] 큰글자 ..]  shore  |  2022-03-30 10:27 
하나님의 감정과 존재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역본입니다. 너무 어렵고 험한 작업이 성경 번역일텐데 다양한 번역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특정 번역이 가장 정수이며 정확하느니, 무오류하다는 식의 홍보는 그..  100자평
[메시지 완역본 가죽장..]  shore  |  2022-03-30 10:26 
여행지의 영화관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본 영화를 숙소로 돌아와 잠든 꿈 속에서 이해하게 된 이야기.  100자평
[눈먼 부엉이]  shore  |  2022-03-30 10:16 
읽다 미쳐버리는 줄  100자평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  shore  |  2022-03-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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