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글쎄 무어라할까?
그림이 활달하고 시원하여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였습니다.화재의 무서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걱정하는 맘들이 아름다운... 그러나 우리아기에게는 별 감훙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저 나만 좋아라 다시 보는 책이지요.

동전 모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금까지 저금통이 있긴했지만, 그저 저금해서 은행에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목표를 정해놓고 해보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떤행동의 대가로 돈을 주어도 될지 잘 모르겠지만, 좀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목표가 있는 행동의 기쁨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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