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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트고 타이베이 (2020~2021 최신정보) (카카...
  • 박진주
  • 14,400원 (10%↓800)
  • 2020-01-13
  • : 242

2016년에 대만에 다녀온 적이있다. 그때는 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가이드북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시공사의 '저스트고' 시리즈를 읽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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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 출판사별 대표 가이드북 브랜드들을 무척 흥미있게 보는 편이다. 대체로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동시에 저마다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리뷰에서 소개하는 '저스트고' 또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우선 표지에는 언젠가부터 카카오 프렌즈가 들어가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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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타이베이에서의 추천 관광 일정 (2박3일 / 3박 4일 / 4박 5일 등)이 간단하게 나온다. 그 다음은 타이베이에서 꼭 가야 할 '베스트 플레이스' 들이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는 단순한 관광지뿐만이 아니라 타이베이에서 먹어야 할 과일, 꼭 사야 할 기념품, 먹어봐야 할 음식 등 다양한 요소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다음엔 대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 (기초 여행 정보 ~ 대중교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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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는 본격적으로 타이베이 및 타이완 북부 요소별 추천 여행지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마지막으론 후반부에 부록처럼 여권과 비자 준비하는 법, 비행기 타는 법, 기초 회화 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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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스트고 시리즈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초반부에 있는 다양한 '베스트 오브 타이페이'를 소개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처음 가는 나라에서 느끼는 막연함을 어느 정도 구체성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이 좋다. 여기서는 타완이 어떤 나라인지, 어떤 것이 유명한지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전달해 줘 여행을 더욱 구체적이고 흥미로워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정보를 가지고 타이완에서 하고 싶은 요소들을 정리하게 되며, 그것이 결국 구체적인 여행이 된다. 대만에 가게 된다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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