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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갈피
20171203_094400.jpg 이번엔 고산밀란을 마셔보았습니다.  개완/찻잎 5g/수돗물/끓는물 1분식혀 사용/1회 90mL/세차1회/거름망없음  20171203_094450.jpg 잎이 원래 작은데 게다가 좀 부셔진 것 같아요. 거름망은 꼭 필요하겠습니다. 전 없어서 약간 힘들었네요. ㅠㅠ 20171203_094457.jpg  20171203_095516.jpg 7초/12초(씁쓸한 맛이 강하게 우려졌습니다.)/15초 우린 순서입니다. 개완의 뚜껑 향을 맡고, 첫 입을 대는 순간!!! 밀운홍차의 느낌이 확~ 왔어요!어찌나 반갑던지....(개인적으로 홍차 시음한 3가지 중에서 밀운홍차가 제일 좋았거든요!)씁쓸한 맛 약간에 과향, 꽃향이 가득합니다.  20171203_100821.jpg 한 번 온도를 80도정도로 확 낮춰 우려보았습니다. 20초, 25초, 35초 순입니다. 4~6포에서는 옅은 단맛과 고삽미 약간 느껴집니다.  20171203_100927.jpg 20171203_100945.jpg 윤기 좔좔 흐르는 엽저입니다~ 굉장히 좋은 원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롱차 3가지를 시음하면서 느낀 것은제일 차맛을 잘 우려내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ㅠㅠㅠ앞으로 많은 내공이 필요하겠지요.  공부차 서포터즈를 하며 다양한 차를 마셔보았습니다. 대부분 새롭게 알게 된 차였고 제가 선호하는 차 종류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차와 가깝게 지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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