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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갈피

이번 주는 우롱차 특집입니다!

그 첫번째로 민남우롱의 안계(고법철관음)을 시음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정신없다보니 다시 한 번 티텀블러를 사용하였습니다.20171130_092222.jpg 사무실 책상이 어지럽혀져 있는 게 싫다면 티텀블러 추천합니다! 거름망도 있고 보온도 잘되고 좋아요:) 20171130_092152.jpg 20171130_092258.jpg 보고 우선 놀란 것은 5g치고 이전 시음했던 차들보다 양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정수기물 / 끓는물 / 세차 7초 / 1회 370mL 물 사용 20171130_092940.jpg 끓는물 15초 우렸습니다. 제게는 너무 진하게 우려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첫입부터 고삽미를 짱짱하게 느꼈어요..ㅠㅠㅠㅠㅠ 20171130_132536.jpg 그 다음은 괜찮을까? 약간 실험적인 느낌으로 다시 끓는물에 15초 우려보았습니다. 우롱차는 약간 식은 물로 우려야 그 맛과 향이 잘 느껴질 것 같습니다. 녹차를 70~80도로 물을 식혀서 우리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20171130_152200.jpg 이번엔 85도 정도의 식은 물로 20초 우렸습니다. 보다 부드럽고 향긋한 보리차느낌의 차입니다. 우릴 때 녹차향처럼 푸르른 향이 사무실 가득 퍼져서 다른 분들과 향을 나누니 좋았습니다. 다들 다음에는 같이 마시자고 하셨어요. ^^  20171130_154257.jpg 20171130_154313.jpg 20171130_154321.jpg 잎들이 꽤 크고 불려진 잎의 부피도 엄청나네요. 저는 엽저에 얼굴을 가까이 할 때 느껴지는 자연미스트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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