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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갈피

며칠 동안 드디어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다 읽었어요.

사실 저는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은 잘 못 읽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지인이 생일 선물로 준 것이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보았어요.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말고 그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라는 내용으로 제게 읽혔어요.


책에서는 해결책을 쉽게 주지만, 

저도 읽고 나서는 "그래 걱정 하지 말자!" 하지만,

스멀스멀 걱정이란 녀석이 기어나오기도 하네요. 


사실 저는 올해 무조건 행복하자, 가족과 내 주변 사람들과 시간 잘 보내자고 계획한 순간

걱정이 덜어지기도 했어요. 


영화 '인셉션'에도 나오잖아요. 

코끼리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욱 코끼리 생각을 하게 되지요. 


다른 생각으로 걱정을 밀어내보아요. 

아직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산 저는 아니지만, 어쨌든 시간은 흐르더라구요. 


당신, 지금도 걱정거리가 있나요? 

동네 산책하면서 우리 동네가 어떤지 구경다녀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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