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한 권의 책이 읽고 싶어질때
방명록
  • _  2003-09-07 10:59
  • 먼저 제 서재에 들러주신거 감사합니다. ^^
    몇번 뵙긴 했는데 글을 제가 안남겼었는데 먼저 남겨주시다니 ^^

    이미지가 카우보이비밥이네요.
    공군사관학교에 계셔서 그런건지.;;(사실 전 카우보이비밥 끝까지 못봤던;;)

    항상 낙천적으로 생각하시며
    책 많이 읽으세요 ^^
  • 낙천주의자  2003-09-05 21:03
  • 요새 정말 힘드네요...
    짜증나는 일도 많이 생기고...

    삶에 정말 낙이 없는....
    맨날 똑같은 일상... 똑같은 스트레스...
    왠지 내가 꼭 죽어 있는 것 같네요...

    하루는 제초기를 돌리게 되었죠... (군인이거든요 ^^)
    제초기를 돌리다가 실수로 달구어진 기계엔진 부분을 만져
    손바닥 안쪽에 물집이 생겼네요...
    정말 짜증났쬬.. 기계집어던지고... 입에서는 욕 나올라고 하고...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손바닥을 물에 달구던 중.....
    그 대사가 생각 나더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혁명이란 책에서 쥘리가 다리를 다쳤을 때...
    "너 거기 있었구나... 아픔으로 너의 존재를 알게 해주는 구나.. 그동안 몰라줘서 미안해.."

    그 대사가 생각나니 왠지 모르게 그냥 웃음이 나오더군요...
    왜 웃음이 나오던지... 요새 제가 정말 책이 좋아진 것 같네요...

    기다려라... 책들아 .... 내가 너희들을 다 읽어줘서 너희들의 존재를 알 수 있또록.....

    님들 책 많이 읽으세요..
    요즘 저에게는 도움이 정말 많이 되네요...
  • 나만고양이  2003-09-05 13:17
  • 안녕하세요
    요새 통 알라딘에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 뒤늦게 메일로 글 남기신 것을 확인했어요.
    낙천주의자님의 서재는 전에도 몇번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더욱 꼼꼼히 볼 수 있었네요^^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께요~
  • 아라비스  2003-09-04 14:02
  • 문득 이렇게 손님이 들어오신 걸 보고
    기쁘고 감사하죠...
    별로 볼 것 없는 제 서재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낙천주의자님도 소설 많이 읽으세요~~~^^
  • 낙천주의자  2003-09-05 19:42   댓글달기
  • 저도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를 보고 저도 힘내서 책 많이 읽을게요..
    그럼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낙천주의자  2003-09-04 09:11
  • 빡센 군생활하면서 언제 이렇게 많은 책을...

    후후 놀라울 따름이오.. 희석 옹

    내 홈피에두 좀 들러주시구려..

    허허 즐거웠소.. 내 조만간 추천한 책들 읽어 보리다.
  • 낙천주의자  2003-09-04 09:22   댓글달기
  • 응 ... 언제 들어오셨지...
    근데 내 아이디로 들어오셨군요...
    예병장님도 얼른 알라딘에 가입을 하셔서
    같이 서재를 꾸미시는게....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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