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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 비로그인  2012-07-17 19:15  좋아요  l (0)
  • 항상 태풍과 함께 돌아오시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
    <홍어>의 그 김주영이 맞나 확인해봐야겠네요. 워낙 오래 전이라...

    페이퍼 좀 자주 올려주세요~ :)
    June*님만의 여백과 글자색과 단락을 참 좋아해요..
  • 프레이야  2012-07-18 09:47  좋아요  l (0)
  • 준님, 그동안 간간이 올려주신 페이퍼 보며
    마음에 폭퐁이 한 차례 지나가고 있구나, 속으로 그랬어요.
    저 혼자만의 짐작이라면 죄송해요.
    지금은 가라앉은 느낌이네요. 님의 영혼이 더 강건한 땅이 될거라 믿어요.
    준님의 깨알같은 글자와 글자보다 좀더 큰 여백을 좋아해요.^^
  • 비로그인  2012-07-18 09:57  좋아요  l (0)
  • 준님..


    비가 오는 아침이예요.



    글을 읽으며


    꿀~꺽




    마른침을 몇번이나


    삼키었습니다.



  • 이진  2012-07-18 17:59  좋아요  l (0)
  • 준님의 글에 일등으로 댓글 달지 못한 게 참으로 안타까워요.
    일등으로 추천을 하지 못한 것도 안타깝구 ㅠ.ㅠ

    김주영이란 남자(맞나요?)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좋다고 하시니 눈길이 갑니다.
    솔직히 제목이 마음에 들긴 했어요.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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