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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 마녀고양이  2011-12-28 11:19  좋아요  l (0)
  • 준님,, 쪼옥~, 나랑 똑같이 겨울에 태어났네요.
    지났지만, 우리 둘의 생일을 축하해요. 나두 겨울이 싫어여, 추위에 약해서. ^^

    `사랑하고 보니 사내가 아니었을 뿐` 이라는 문구 좋군요.
    애닮고 사랑스럽고 서글프고, 하지만 아름답네요. 사내가 아니어서 사랑이 식었어 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내 사랑이야 라고 느껴져서요. 그런 사랑이 있다는 자체가 좋네요. 부러워요.

    해피 뉴이어~
  • 이진  2011-12-28 11:37  좋아요  l (0)
  • 어머, 준님 오랜만이셔요 ㅠㅠ

    저도 채홍이라는 책 너무 좋아요.
    그런 코드 딱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니깐요!
    사랑의 순간만이 영원하다...

    HAppy NEw YEar~
  • stella.K  2011-12-28 13:24  좋아요  l (0)
  •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저도 겨울은 좀...
    어제는 모처럼 춥지 않길래 이대로 봄이 왔으면 했는데
    봄 기운을 느끼려면 못해도 한 달반은 더 있어야겠죠?
    아무튼 남은 겨울도 씩씩하게 견뎌내자구요.
    저도 해피 뉴 이어~^^
  •  2011-12-28 17:1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1-28 11:37  좋아요  l (0)
  • 늦은 인사. 준님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아프지 마시길요.
    채홍이란 책, 나인들의 사랑이 일반적이었다는 이야기.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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