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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 오는데 나갈까 ?
June* 2011/10/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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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1-10-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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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 코벤의 글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군요... 주변에 읽은 사람들이 도저히 못 읽겠다며 내팽겨 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페이퍼가 정말 멋있네요~
June*
2011-10-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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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
제 주변에는 워낙에 코벤씨의 작품을 극찬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소이진님의 덧글을 읽으며 생각했는데, 저 역시 코벤의 소설을
어렵게 읽고 있었던걸까요 .. . 어려워서 그렇게 산만하게 읽을 수 밖에
없었던 걸까요, 엉엉.
비로그인
2011-10-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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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페이퍼를 이런 식으로 쓰시는지 참... 너무 분위기 있어요.
아들의 방, 하니까 영화 아들의 방이 생각나네요.
아까 도서관에서 조르주 심농을 봤는데
책이 너무 가벼워서 안 빌렸어요.
참 이상하죠? ㅎㅎ
비바람이 불어서 부들부들 떨면서 집에 왔더니 좀 열이 나네요.
태그에 드러나는 자책감(?)은 붙들어 매셔도 되어요. 내일은 더 춥다네요 ㅠ ㅠ
June*
2011-10-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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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라면, 수다쟁이님이 저 보다 한 수 위가 아니던가요 ^^
가벼운 책이라면 번화가의 서점에 들어 앉아 종일 읽고 말거예요, 그럼요.
우린 그럴 수 있어요. 나도 그러니까요.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어요.
한결 나아질거예요.
마녀고양이
2011-10-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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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 코벤의 작품 중 단한번의 시선만 읽었네요...
마음이란 정말 다치기 쉽죠, 그런데 그 녀석이
복구되는데는 한~~~~참 걸리죠. ㅠㅠ
준님, 제가 요즘 책을 읽으면 안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이책저책 다 땡겨요...
할런 코벤 몽땅 읽고 싶어져요.... 에구구. 내일 경기도는 섭씨 4도랍니다, 겨울 직전이예요.
June*
2011-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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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디쯤에 살아요?
저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요.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 . 헤,
좋아하고 즐겨하던 취미 생활 하나를 버렸어요.
가끔 아니, 자주 생각 나기는 하지만 안할수록 책을 더 읽을 수 있으니
잘 참아내고 있기도 해요. 늘 하고 싶기는 하지만요.
코벤의 책은 함께 모조리 읽어내요, 우리. 페이퍼에 그의 작품을 게재 할
생각은 없었는데 문득, 오기로라도 읽고 싶어졌으니까요 .. ^^
마녀고양이
2011-10-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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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염,, 어때요, 좀 가깝나요?
저두 헤벌레~~~~~~~~~~,
꽃도둑
2011-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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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 코벤의 작품은 단 한편도 읽지 않았네요..
미스터리인가보죠?...그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은 이유가 뭘까를 잠시 생각해봤네요..
아무래도...지능이 부실해서...ㅋㅋ
미스터리 추리 이런거 하고 담쌓고 사니... 좀 친해질 필요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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