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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처럼
방명록
  • 돌바람  2005-09-15 12:32
  •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돌바람  2005-09-07 04:03
  • 안녕하세요. 슬비님.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바쁜 일 대충 끝내고 나니 지금은 새벽 네 시를 넘어가네요. 휴~~어깨가 쑤십니다. 태학사 산문선을 꼭 읽어보리라 탐내고 있는데 여기에 다 모여 있네요. 여우님 서재를 처음 갔을 때도 살짝 메모해놓았었는데. 멋들어진 나무가 참 시원합니다. 또 들를게요.
  • 잉크냄새  2005-09-01 12:54
  • 리뷰상의 틀린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용은 정지상으로 수정했습니다. 아직도 '왜 머릿속에 온통 정지용의 <송인>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글 몇편 읽고 갑니다.
  • 필터  2005-05-27 17:27
  • 궁금하여서 왔습니다. 바쁘게 들러 나가야 하는 제게는 다시 들러 보아야하는 그런 곳이라 일단 즐겨찾기하고.... 가게에 손님이 왔길래 인사치레로 덥죠?...물었더니 대답이 이러네요 "미치죠" 하하하...더운 날이지만 즐거운 오후 되세요....날이 더우면 황혼도 이쁘던걸요 ...^^*
  • 햇살가득  2005-05-29 20:23   댓글달기
  • 제 서재지만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 메일에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되었습니다란 멘트가 있길래, 누구신가 했더니요..^^ 반갑습니다. 관리를 좀 하긴 해야겠죠? 좋은 글로 참신한 자극 주세요.. 분발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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