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가 되고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엄마라는 자리에 집착할 수록
아이들은 더 망가진다.
요즘 세상에서 쏟아지는 모든 양육 관련 책들이 말하는 좋은 엄마의 A, B, C가 아니라
오히려
겸손하게(?) 엄마의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자녀에 대한 청지기로서
철저하게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아이들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내가 해 보겠습니다'가 아니라
'나는 할 수 없습니다'라는 엄마의 기도에
놀랍도록 응답하신 하나님의 자녀 양육법이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