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새빨간 활
키노
곰곰생각하는발  2024/04/13 16:08
  • 라로  2024-04-14 07:20  좋아요  l (2)
  • 곰발님 넘나 반갑습니다. 예전에 어떤 징징거리는 댓글을 달고는 후다닥 지워버렸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암튼, 아는 분의 글이 화제의 글에 올라오는 거 보니까 좋아서 댓글 남겨요. 키노라는 잡지는 첨 들어봐요. 저는 정성일 전집같은 것을 산 적이 있는데 아직도 딱딱한 박스에 비닐 포장도 안 벗긴 상태로 책장 맨 밑에 버티고 있네요. 암튼 정성일도 그렇지만 저는 이** 그사람에 대한 말씀에 더 공감이 갑니다. ^^;;
  • 곰곰생각하는발  2024-04-15 10:29  좋아요  l (0)
  • 아이구, 라로 님.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아, 이거 코미디언 유행어 흉내를)
    제가 요즘 알라딘을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끔 들어오는데.... 라로 님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뭐, 라로 님은 워낙 잘 지내시는지라 잘 지내시죠, 라는 인사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이동진, 보면 볼수록 가관이에요. 남의 나라 영화제를 왜 생중계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봉준호 말마따나 로컬 영화제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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