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이 기픈샘
  • 가시장미  2005-11-04 00:04  좋아요  l (0)
  • 지독한 절망 앞에서, 스치듯 가까이 선 죽음 앞에서도 결국 희망을 붙잡고 놓지 않은 그가 대견해서-> 파이 이야기와 공통점인 것 같네요. ^-^ 저도 오늘 노인과 바다를 읽으면서 파이이야기와의 공통점을 생각해 보았는데.. 이 책도 그렇군요. 좋아요!
  • 서연사랑  2005-11-04 08:27  좋아요  l (0)
  • 안 그래도 쓰면서 '파이이야기' 생각을 좀 했었는데..^^
    한밤중에 섰더니 감정이 넘쳐 흘러서 오바다. 이게 뭔 추리소설 리뷰냐.
    그래도 좋게 읽어주니 고맙지. 이 책도 읽어보고 싶으면 말씀만 하시라구~
  • 가시장미  2005-11-04 11:17  좋아요  l (0)
  • 무서워서 아무 말도 안하렵니다. 으흐흐흐 저 읽을 책이 많이 쌓여있어서요. ^-^;;;
  • 로드무비  2005-11-04 14:21  좋아요  l (0)
  • --그를 따라 나도 운다
    라는 문장을 읽는데 저도 눈물이......
  • 서연사랑  2005-11-04 15:06  좋아요  l (0)
  • 저어..그게...로드무비님을 울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말이지요...(심란케 하여 송구합니다)
  • 로드무비  2005-11-04 15:46  좋아요  l (0)
  • 아뇨, 운 건 아니고요.
    나오려다 쏙 들어갔답니다.
    미안해 안하셔도......^^
  • 필터  2005-11-08 22:18  좋아요  l (0)
  • 800만가지 죽는 방법이라..정말 죽지 못하게 하는 책인가요?...^^
    서연사랑님, 제가요..지금 기다리고 있는 책중에
    <마약사용설명서>라는 책이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지는지...내일 올까 ...그리고 반가운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자주 오라고 꼬셔줘서 고맙구...^^
  • 딸기  2005-12-24 07:06  좋아요  l (0)
  • 음... 서연사랑님, 뒤늦게 이 글을 읽었는데...
    절절했던 마음이 전해져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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