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이 기픈샘
  • 비로그인  2005-10-05 00:32  좋아요  l (0)
  • 흠.. 읽고 싶습니다. ^-^ 언니! 읽어볼까요? 저 주문하는거 되게 고민하는 편인데..
    추천해주시면 읽겠습니다. 으흐흐흐흐
  • 서연사랑  2005-10-05 00:36  좋아요  l (0)
  • 호호호, 가벼운 얘기는 아니다만 난 좋았다.
    그럼, 어디 한 번 이 언니가 선물 보내줘볼까? 장미, 승진선물로....
    주소 남겨주면 내가 이 책 보내줄께^^
  • 비로그인  2005-10-05 00:46  좋아요  l (0)
  • 정말요? 으흐흐흐흐 언니~~~~~~~~!!! 저는 거절 잘 못한답니다. 넙죽!! 얼씨구!!
  •  2005-10-05 00:48  
  • 비밀 댓글입니다.
  • 로드무비  2005-10-05 13:10  좋아요  l (0)
  • 저도 얼마 전 어느 님께 저 책을 선물받았죠.
    저 책이 읽고나면 누군가에게 선물 주고 싶어지는 그런 힘을 갖고 있나봐요.
    그럼요, '절망'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고독'도요.^^
  • 서연사랑  2005-10-05 22:43  좋아요  l (0)
  • 장미야, 넙죽 받아주는 것이 선물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니겠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덥석 선물 주겠다 하는데, 이상타 하지 않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로드무비님, 사실 저는 '절망'이나 '고독'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기에 가짢은 인생이랍니다....남들이 해주는 것만 받을 줄 알았지 혼자 어려움을 이겨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파이 이야기가 더 맘에 다가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니가 암흑 속의 절망을 알아? 함부로 힘들다 말하지 마라! 이렇게요. 이런 날은 자꾸 성경을 찾게 되네요..
  • 비로그인  2005-10-07 21:38  좋아요  l (0)
  • 언니! 오늘 책이 도착했답니다. 감사해요~~~~~~ ^-^)/ 근데, 저는 언니가 읽으신
    책을 보내주신다는 줄 알고, 넙쭉! 받겠다고 한건데.. 새 책이 왔네요.. -_-;
    정말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다음에 제 이벤트에 꼭 참석해주세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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