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의 연극 -희곡들
Lethe 2004/11/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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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은 공연을 전제로 한 텍스트이다. 어떤 이는 공연을 거친 대본이어야만 진정한 희곡이라고 했다.
사실 희곡을 책으로 읽는다는 것은 그닥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가끔은 텍스트로 읽는 과정에서 이미 한 편의 연극이 내 머리속에 들어앉는 경우도 있다.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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