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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지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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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인
2008-11-11 02:38
아~~서재가 여기구나...
이젠...잘 지내지?
근데...여긴 들어오남? *^^*
토토랑
2007-02-16 15:58
깡지님 덕분에 이런 좋은 아가들 책이 있는지 또 알게 되었네요 리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구요~~ 설 연휴도 잘보내세요~~
보물창고
2007-03-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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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미안.. 이제야 봣네요..
아부글 답글 어디다 남기는지 한참 찾았네..
설은 꽤 오래전 지났지만 돌아오는 주말 잘 보내요..
그리고 담주정도 같이 식사나 해요
둥그레~
2006-06-01 19:00
언니가 오늘 올린 카그나무에 드뎌..제 아뒤가 주렁주렁 올라갔네요.. 고맙다는 댓글도 못쓰고..^^; 열심히 사는 언니의 에너지원천이 뭔지 진짜.. 궁금해요.. 바쁜와중에 집안 인테리어에도 직접 가담하시고...음... 바쁘셔서 6월 정모에는 참석못하세요..? 언제 언니랑 성현이 꼬옥 보고싶네요.. 그리고 성현이 책이 2,500권?...으악~ 정말 악~소리가 나와요.. 그래도 몸 잘 챙기고.. 식사도 거르지마세요... 홧팅..
잠팅7
2006-05-20 23:09
요즘 날씨가 넘 좋던데...잘 지내고 있니?? 진작부터 들어와야지 싶었는데 오늘 낮에 청계산에 잠깐 갔다가 짐보리에 다녀왔더니 애가 10시부터 쓰러져자길래 그 틈을 이용해서 깡지 홈에 들려봤네. 역시 성격대로 아기자기 똑부러지게 홈도 알차게 잘 꾸리고 있구나... 오늘 산에 가보니 사람도 무지 많고 날씨도 진짜 좋던데... 화창한 오늘도 혹시 회사에 나가서 일했던건 아닌지 모르겠다. 준비하는 자격증은 이번달 지나면 다 끝나는거니? 준비할 동안은 무지 힘들겠지만 그래도 뭔가를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그 자체가 참 의미가 있는거 같아. 사실 회사를 10년넘게 다니다보니 공부하고 노력하기보다 타성과 그간의 경험으로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도 많거든. 그런 면에서는 늘 숨넘어갈듯이 바쁘게 사는 깡지가 부럽다우. 사실 나도 무지 바쁘게 산다 싶다가도 깡지 사는거 보면 요즘 표현으로 그냥 날로 먹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니까...ㅋㅋ 난 3월에 새로운 부서로 옮기는 통에 거의 매일같이 회의에, 야근에 정신없었는데 이제사 좀 업무파악이 되서 약간 농땡이를 부릴만 하단다. 근데...좀 지낼만 하다 싶으니 또 6월1일자로 회사 조직개편을 해서 다시 무지막지 바빠질거 같아. -_-;; 암튼 바쁜 6월이 되기 전에 얼마 안남은 이 5월을 충분히 즐겨야 할텐데. 카그는 6월 부여소풍으로 난리더라. ^^ 넌 바빠서 가기 힘들겠지? 난 신랑이 워낙 비사교적인 스타일이라 혼자 가야할거 같아서 아마 못갈 가능성이 80%일듯.(물론 자격조건도 안되겠지만.ㅎㅎ) 장소는 진ㅉㅏ 진짜 괜찮던데...이번 소풍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꼭 한번 가볼까 싶네. 암튼 깡지 너두 잘 지내구, 건강조심하구, 잘 지내~~ (글을 저장하고보니 내가 누군지 모를수도 있겠다. 나 하늘이야~ ^^)
보물창고
2006-05-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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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마워요.. 와줘서.. 6월에 소풍가요? 나도 아마 못가겠지.. 내일쯤 카그 함 들어 가봐야지.. 요즘은요 얼마나 정신없는지 죽겠어요.. 자격(ICP) 고놈은 심판 기둘리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했걸랑요.. 언니도 담달부터 바빠지시는 구나.. 에궁.. 좀 적당히 바빴으면 좋겠어요.. 난 뭐 성현이 방치 상태얌..
언제 언니 만나러 가야 하는데.. 보고 싶어요...
알레그로
2006-05-19 15:29
언니 진짜 많이 바쁘신가봐요.. 잘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카그는 들어오시는지 몰라..여기다 안부 남기는데요.. 바쁘셔서 여기도 확인하실지 모르겠네요.. 성현이 잘 있죠..감기 안 걸리고 잘 있죠.. 울 가여니 한3주 무지 아팠는데요..안쓰럽더라구요.. 연락처도 모르고 하니 연락드릴방법 없어서요.. 참 성현이 방은 이쁘게 꾸며주셨어요.. 책이랑 짐은 점점 늘어나는데 참 머리에 이고 살수도 없고..ㅎㅎ 언니 아프지 마시고 아무리 바빠도 먹는거 꼭 챙겨드시구요.. 한가해지시면 카그에 생존점 찍어주세요.. 언니의 상큼한 미소와 잘생긴 성현이 보고 싶어요..ㅎㅎ
보물창고
2006-05-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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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이 괜찮어? 내 연락처 알려 줄까?
울집 정리는 3,4달 잡고 있어.. 원체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흑흑
일주일에 한가지씩 하고 있나 보다..
그래도 새로 가구 주문한게 늦어도 담주 초까지 올테니 좀 낫겠지..
커텐은 언제 주문하나.. ㅋㅋ
카그 그립다.. 낼쯤 몇개 골라서 글 남길께. 안잊고 찾아줘서 고마워..
알레그로
2006-05-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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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연락처 알려주시면 좋죠..
s9811122@daum.net 로 언니 연락처 주세요..
그럼 가끔 힘나는 문자 넣어드릴꼐요..
전번 안다구 저 전화못해서 무지 소심한 O형 이거든요..
보물창고
2006-05-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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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소심한 O형이라니.. ^^ 그래 자주 연락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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