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紅익人間 飮酒歌舞
받고보니 생각보다 너무 크기가 작아서 잠시 놀람 ^^;;;  100자평
[효진(온앤오프) - 너..]  들풀처럼  |  2023-02-20 11:10 
첫 편을 보자마자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책을 끝까지 다 볼 수 있겠다.  100자평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들풀처럼  |  2022-03-11 09:44 
봄이 왔네요. 봄소식 기다립니다.  100자평
[계간 파란 2021.겨울]  들풀처럼  |  2022-03-02 16:45 
언제적 사강인지, 중학교 이후 다시 만나는데, 가까워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 출판사 책은 장식용(!)으로 두고 보기만해도 좋으니까, 일단 주문 ^^;;;  100자평
[패배의 신호]  들풀처럼  |  2021-12-21 14:54 
여름을 정리하는데 계절은 벌써 가을이구나. 다시 시를 읽고 뜯고 맛보아야지  100자평
[계간 파란 2021.여름]  들풀처럼  |  2021-09-15 15:58 
나이가 들수록 더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  100자평
[황혼유성군 46]  들풀처럼  |  2021-08-02 16:27 
잊지 않고 있다고 자신했었는데, 살아남은 이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하지 않았음을, 처절히 깨닫게 되다. 살아남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생존자분들께 위로와 경의의 마음을 보냅니다.  100자평
[홀]  들풀처럼  |  2021-04-16 11:08 
랑딸 덕분에 만나봅니다. ^^  100자평
[오마이걸 - 미니 4집 ..]  들풀처럼  |  2021-02-10 13:47 
랑딸 덕분에 만나봅니다. ^^  100자평
[오마이걸 - 미니 3집 ..]  들풀처럼  |  2021-02-10 13:46 
랑딸 덕분에 만나봅니다. ^^  100자평
[오마이걸 - 미니 3집 ..]  들풀처럼  |  2021-02-10 13:46 
랑딸 덕분에 만나봅니다. ^^  100자평
[오마이걸 - 미니 2집 ..]  들풀처럼  |  2021-02-10 13:45 
랑딸 덕분에 만나봅니다. ^^  100자평
[오마이걸 - 미니 1집 ..]  들풀처럼  |  2021-02-10 13:44 
하루 10분이라도, 글을 읽고 생각이라는 걸 좀 하기 위해 만나다  100자평
[하루 10분 인문학]  들풀처럼  |  2021-02-10 13:42 
일찌감치 받아들고도 무엇이 두려워 나는 행복의 나락으로 뛰어들지 못하는건지? 이번 설 연휴에 제대로 빠져보련다.  100자평
[행복의 나락]  들풀처럼  |  2021-02-02 14:56 
그의 목소리가 더 절실한 요즘이다. 책으로라도 다시 만나야겠다.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들풀처럼  |  2021-01-13 16:02 
강은 아직 흐르고 나는 가까운 날에 부론강에 작가 앞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원우‘ 이야기를 하며.  100자평
[부론강]  들풀처럼  |  2020-12-04 13:24 
아뿔싸, 이번 주말엔 이 책이다. 놓치지 말자고 다짐하며.  100자평
[내가 사랑한 시옷들]  들풀처럼  |  2020-12-04 13:21 
늦은 것이 빠른 것이다라는 말에 의지해 드디어 만나보는 칭찬 가득한 소설, 흥미진진!!!  100자평
[13.67 (리커버 에디션..]  들풀처럼  |  2020-12-04 13:17 
노자는 중 3때부터 빠져 있었지만 제대로 만나보지 못하고 겉돌고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돌을 통하여 온전히 함께 하리라, 불끈.  100자평
[노자가 옳았다]  들풀처럼  |  2020-12-04 13:15 
취업을 압두고 열공중인 딸에게, 화이팅!!! ^^  100자평
[2021 이기적 컴퓨터활..]  들풀처럼  |  2020-12-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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