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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넘어가기 전에 올해의 책을 고른다. 거른 해도 있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례로 치면 되겠다. 몇 가지 기준. 다시 나온 반가운 책들이 특별히 많았는데, 제외했다. 그리고 출간일은 작년 12월 이후로 했고, '전지적 강사시점'으로 네 권(작가론이나 평전이 많이 포함된 이유다), 그리고 과학책 한권(펀딩에도 참여했다)을 골랐다. 모두가 내게는 특별히 반가웠던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