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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같은 글들
에로틱번뇌보이  2017/02/28 00:44
  • 곰곰생각하는발  2017-02-28 10:05  좋아요  l (0)
  • 오, 저도... 김규항과 정희진 글을 좋아합니다. 건조하며 느끼하지 않고 군말이 없는 문장들이 좋더군요..
  • 에로틱번뇌보이  2017-02-28 22:59  좋아요  l (0)
  • 동감합니다.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기도 전에 이미 마음 속 깊이 박히는 글 들인 것 같습니다. 이 두 분 글은
  • cyrus  2017-02-28 15:54  좋아요  l (0)
  • 타인의 결점을 잘 보면서, 정작 자신의 결점을 못 보는 사람이 많아요. 반성을 잃어버린 나를 먼저 부끄러워해야겠습니다.
  • 에로틱번뇌보이  2017-02-28 23:04  좋아요  l (0)
  • 누군가에겐 도끼같은 글이라지만, 이 두 분의 글들을 볼 때마다 진땀을 흘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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