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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렐라
2007-03-09 19:02
잘은 아니지만 그럭저럭이야 딸기 홍차 하니까 안성이 또 생각나네ㅋ 취업 준비 잘 하렴~
리영
2004-08-07 21:45
깜딱이야..^^
5000원 주는 재미에 시작했는데, 그리 정이 가진 않는다.
슬슬 여기 정리하고 싸이로 돌아가려구..
토탈 119다. 풋
너 취직할 생각이라며? 그래......
돈 마아니 벌어서 언니 맛난거 마아니 사주렴......
휴우, -_-;;;;;;;
망상
2004-08-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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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언니 마지막 한숨은, 너무 가슴아프잖아요.
돈을 마아니 벌 수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아 그냥 학교 다니고 싶어요 ㅠㅠ
시체렐라
2004-08-07 16:05
더워서 알러지나서 얼굴이랑 팔이 막 뒤집어지고 간지럽고...
그래도 병원 안가고 있다...해마다 그러는 거라서^^;;
월요일부터 수강신청인데...
오씨유 성적이 너무 짜게 나와서 웬만하면 안듣기로 했어
드라마창작하고...소설 창작하고...시는 들으려면
3학년2학기 들어야 하는데...졸업 못할 것 같아서
이승하샘 수업은 무리요~~ㅋㅋ
16학점이면 딱 140이라서--;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고전들을 공부하는 것이야?
한문과 다니는 친구랑 경어 해석이라도??
아...어쨌든 더위먹지 말고 건강하게
시원한 가을에 이제 안성도 마지막이네
좋다야~~
망상
2004-08-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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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과 다니는 친구는 오히려 이런건 필요없는듯.
과외때문이죠 뭐. 오늘 관동별곡 가르치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H
2003-12-24 04:01
나 현정이 맞아..ㅋㅋㅋ
망상
2003-12-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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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언니 이런데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