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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백수인 몽의 서재
  • 비로그인  2009-12-14 20:22  좋아요  l (0)
  • 학교 다닐 때 만델슈탐의 시를 읽었던 기억이... 왜 하나도 안날까요.^^;
    아흐마토바도 그렇고. 이름만 간신히 알겠다는 거. 시 수업시간에 죽 쑨 것만 기억나네요.ㅎㅎ
    일단은, 고마와요, 몽님.=)
  • mong  2009-12-15 10:06  좋아요  l (0)
  • 흐흐 이 어수선한 12월에 이책도 없었으면 어쩔뻔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문장이 참 좋고 이단은 거기에 담긴 진심이 무엇보다 좋아요
    저는 학교 다닐때 왜 시를 안 읽었을까요? ^^;
  • 비로그인  2009-12-15 13:25  좋아요  l (0)
  • 크크. 저는 명색이 러시아문학 전공자였다는 거.
    시가 좋아서 읽은 게 아니라 안 읽으면 학점이 없었다는 얘긴데요.
  • mong  2009-12-15 14:41  좋아요  l (0)
  • 아...공대생이 동경하는 인문대생이셨군요 흐흐

    책에 정말 생소한 이름 투성이에요 흑흑
    메아쿨파님은 좀더 익숙하게 읽으시겠어요 '-'
  • 네꼬  2009-12-14 21:40  좋아요  l (0)
  • 어우- 시, 너무 좋잖아요. (취해서 읽어서 그런가... 딸꾹.)
    아무튼 아직까지는 내 채찍질에 힘입어 몽님이 새 글을 생산하고 있다고, 믿어도 되는 거죠? (딸꾸.)
  • mong  2009-12-15 10:07  좋아요  l (0)
  • 네꼬씨도 좋아요?
    취중에만 좋은건가? (주정뱅이~주정뱅이~)
    12월에는 좀 열심히 써볼까봐요
    좋은 글이 안나온다는게 좀 흠이랄까 =3=3=3
  • 빨간덧신  2009-12-15 10:57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몽님의 느닷없는 문자를 받을 땐 서재를 방문해줘야 한다는 센스를 깨달았삼.ㅋ
    덕분에 부분 즐감. : )
  • mong  2009-12-15 13:48  좋아요  l (0)
  • 으하하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 센스삼
    나중에 더 올릴테니 또 즐감해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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