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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이 좋아했던 얼룩말 무늬네요.

흰색과 까망치마의 정장차림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캐주얼한 옷을 좋아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정장을 잘 안 입기에 이 스카프는 그냥 그림의 떡같은 존재네요.

훗날 이 스카프와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면 선물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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