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

저는 내숭쟁이나비랑 햇살같은 스카프 샀더니 하나 더 온 것이였답니다.

처음엔 조금 칙칙하고 어두워 보여서 잘 안 했는데, 조금 환한 옷에 은근히 잘 어울리더군요.

이젠 날씨도 제법 따스하게 느껴져서 내숭나비랑 이 스카프를 애용하고 있어요. *^^*

참 꽃밭에 안기다 라는 제품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가만가만 그림을 살펴보자니 딱 어울립니다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