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과 고양이와 나

작년부터 넘어 온 책들도 모두, 아니 일부 가져다 새로운 마음으로 읽는다. 


올해의 목표들 중 책 목표는 

1. 세계 문학 전집 리그 (혼자 잘 놀죠? 매일 읽기) 

2. 영독 모임 꾸준히(카페도 만들고, 웰컴 키트도 만들 것. 멤버도 지금 서른 다섯명인데, 오십명, 백명, 이백명 되면 좋겠네)  

3. 원서 읽기 100권 (올해는 60권 읽었다. 100권이 이제 지극히 현실적인 범위로 들어옴) 

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독. 작년에서 넘어왔다. 3권 중반 읽고 있다. 

5. 인스타, 서재, 블로그 꾸준히 하기 (책목표 맞다. 내가 뭐 책얘나 열심히 하겠지) 


이 외에 책 덜 사고, 있는 책들 읽기, 책 정리 천 권쯤, 책 리스트 천 권쯤 


지금까지 계획했던 책 목표들 중 가장 현실적인 것 같다. 막 야심차게 작성한 건 아니라는 뜻



힐러리 맨틀 책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나의 무식을 실감하고 있다. 영국사라도 읽어야 할까요? 

쿠쿠스 콜링은 오늘 중으로 시작해야지.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는 정글 1월 책

잃시찾 3권 마무리해야지. 

올해 세문전 첫 책은 서머싯 몸의 케이크와 맥주. 이 재미있는 책을 왜 읽다 말았지. 

제인 오스틴의 책장은 앤 패칫의 파르나서스 서점 인스타 릴스에서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추천해줬던 책이라 사고 싶었던 책인데, 번역본 재빠르게 나왔고, 선물 받았다. 이것도 이번 주에 시작해야지. 


추천하는 글들 보니 <다락방의 미친 여자들>도 나오고,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여기에 조애나 러스 책이랑 <여자가 쓴 괴물들> 책 나도 같이 추천했지. 



미들 그레이드 책들 한 주에 두 세권씩 읽을 생각이다. 영어책 읽기 모임 3월 도서까지 정했고, 4,5,6월 선정도서들 어떤 책들 할까 싶어서 읽었던 책들도 다시 읽고 있는 중. 롤 달, 아니 루알 달이랑 데이빗 월리엄스 책들로 영국 아동도서의 달 만들까 싶고. 


매일 아침 (주 4회씩) 읽는 코코 멜로스 책과 카슨 매컬러스 책 

두 권 다 너무 재미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7시반부터 8시, 8시부터 8시반 줌으로 하는 읽기다보니, 아침 시작으로 좋다. 

내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책들. 






































































2026년도 많은 좋은 책들 만나는 복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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