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읽는 여자
방명록
  • 진주  2005-11-01 20:38
  • 소식이 없으신가요? 중간고사 시험문제 출제하느라 바빴던 것도 이젠 매기고도 남을 시간인데.. 어서 어서 돌아오소서.
  • 불량  2005-10-31 02:04
  • 가을 다 갔다. 춥다. 흐미.. 나 이따가 학교 간다. 무섭다. ㅠ.ㅠ 드디어 이틀후로 다가왔다. 우황청심환이라도 사 먹을까부다. 저녁에 김밥 싸 먹었는데.. 가을인데 햇살 즐기러 놀러 한 번 못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자리에 돗자리 펴 놓고 김밥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지. 아우~아우~아우우우~~
  • nrim  2005-09-21 13:10
  • 추석인사보고 이제서야 달려왔네요. 미라님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비 맞고 잔차타고... 하루죙일 잠도 자고.. 그렇게 보냈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아... ㅜㅜ
  • mira95  2005-09-21 19:14   댓글달기
  •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달을 본 기억은 있는데, 달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둥그러니 떠 있어서 소원을 빈 것 같진 않아요..ㅎㅎㅎ
  • 플레져  2005-09-18 21:06
  • 추석 잘 보내고 무사 귀환 했습니다. 보고드려요!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포식하고, 얻어오고... 냉장고가 그득한 한가위에요 ㅎㅎ 내일 비오고 난 후에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선보인대요. 가을엔 우리 책도 많이 읽고 지적인 풍요를 누려보자구요 ^^
  • mira95  2005-09-19 14:37   댓글달기
  • ㅎㅎ 플레져님 저도 제사음식 잔뜩 얻어서 자취방으로 귀환했습니다. 사실 집에 가서 설겆이도 한 번 안 했는데 피곤하네요.. 플레져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신 것 같네요.. 저도 가을을 맞이하여 열심히 독서삼매경에 빠져 볼 생각입니다.. 자주 뵈어요~~
  • sooninara  2005-09-16 22:50
  • 바쁘실텐데..서재마다 찾아다니면서 인사도 남겨주시고..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그냥 페이퍼 써버리고 말텐데여^^ 추석 잘 보내시고..많이 드시고 살은 안찌시길..ㅋㅋ
  • mira95  2005-09-16 22:59   댓글달기
  • 수니나라님 정말 살찔까봐 걱정이에요..집에만 가면 몸무게가 느니 ㅎㅎ 수니나라님도 멋진 한가위 보내세요^^
1/1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