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깊은 산 속 옹달샘
방명록
  • 알맹이  2010-03-04 12:05
  • 수민 입학 축하해~! 입학식 잘 치렀지? 

    드디어 학부모가 되었네.. 감회가 새롭겠다. ^^ 

    재민이도 유치원 다닌다며? 힘들겠다.. 파이팅~

  •  2020-09-08 21:17  
  • 비밀 댓글입니다.
  • eskimoya  2009-10-16 15:00
  • 언니 저 예지예요 ..^^
    언니 글들 보구 있으니까 수민이, 태민이, 재민이가 나란히 생각나네요.
    중간고사가 끝나구 11월이 오면 너들이 놀러갈게요 언니 ^^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와요~

    참 글구 언니 저한테 애기들 사진이 여러장있는데,
    메일주소 가르쳐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

    그럼 몸 건강히 지내세요♥
  • 청내골  2009-10-16 01:20
  •  

    형수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블로그도 하시고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정자에서 세석을 병풍삼아 형수님께서 마련해주시는 술상에  

     

    행님하고 한잔하고 싶네예 ^^

  • 미설  2007-10-24 10:51
  • 민이 옷 잘 받았어. 아직 민이가 입을만한 사이즈도 제법 있는것 같은데 넘 빨리 보낸건 아닌지 모르겠네. 또 외투는 태민이 입혀도 될 것 같은데 말이야. 내가 저번에 보낸 것은 좀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뭐 다른게 하나 더 있어야 할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어.

    영우가 헬로키티 앞치마를 젤 먼저 발견하고 입고선 벗질 않아서 애먹었다.^^ 다 잘입힐께. 고마워, 그나저나 민우 옷 정리해 놓고 좀 옷장이 여유가 생겼네 했는데 두배로 옷이 늘어 버렸어 ㅋㅋ

  • 水巖  2007-09-02 19:54
  •   제 서재에 다녀가셨더군요. 요즘은 별로 쓰지도 옮기지도 못하는데 뭐 보실거라도 있으셨는지 면괴스럽군요. 어제부터 조금전까지 진석이가 와 있어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볼것은 없어도 자주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