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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당찬민용  2010/04/07 16:48
  • 당찬민용  2010-04-07 16:51  좋아요  l (0)
  • 한국 근대 시는 사람의 마음을 꽉 쥐는 감동이 있다. 그 만큼 힘든 시대였으리라 생각이 된다. 역사는 반복되고 문학은 그 시간을 반영하고 우리는 거기에서 위로를 얻고 지혜를 배울 것이다. 감동과 카타르시스가 공존하는 느낌.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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