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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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 받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읽으니 구석구석 피, 땀, 눈물이 느껴집니다.~~ 100자평

[설탕, 근대의 혁명] 카이져쏘제 | 2024-06-17 13:51

2024년 5월에 읽은 책 리스트

[설탕, 근대의 혁명] 카이져쏘제 | 2024-05-24 13:59

멋진 책인데, 왜 절판되었지??????...내가 보기엔,....***** 이 문제인 것 같다. 나에게 판권이 있다면, 이 책를 10만부 이상 팔 수 있다고 장담한다. 100자평

[다시 일어나 걷는다] 카이져쏘제 | 2024-04-25 18:36

2024년 4월에 읽은 책 리스트

[스타트업 CEO, 에디슨] 카이져쏘제 | 2024-04-13 23:19

2024년 3월에 읽은 책 리스트

[비정성시 각본집] 카이져쏘제 | 2024-03-21 21:44

50에 다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가 역사로 다가오는 낭독의 시간, 고요함 속에서 윤동주를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윤동주의 시를 명석함으로 해설했던 불운한 천재 마광수 교수님도 생각한다. 모두 평안.. 100자평

[하늘과 바람과 별과 ..] 카이져쏘제 | 2024-02-25 11:52

2024년 2월에 읽은 책 리스트

[하늘과 바람과 별과 ..] 카이져쏘제 | 2024-02-06 20:00

2024년 1월에 읽은 책 리스트

[출생을 넘어서] 카이져쏘제 | 2024-01-07 23:06

이런 천박한 생각의 사람들이 경제를 움직인다??? 리뷰

[문 앞의 야만인들] 카이져쏘제 | 2024-01-05 14:36

2023년 12월에 읽은 책 리스트

[다시 일어나 걷는다] 카이져쏘제 | 2024-01-02 07:59

잘가요~나의 아저씨,,그리고 우리의 아저씨... 리뷰

[나의 아저씨 1~2 세트..] 카이져쏘제 | 2023-12-30 20:57

번역이 너무 거칠다. 마치 시간에 쫓기면서 급하게 번역한 듯한 수준낮은 영어독해 학습지 같다고나 할까..ㅋㅋ그러나, 번역만 깔끔하게 된다면, 멋진 책이 되리라~~~ 100자평

[어느 수학자의 변명] 카이져쏘제 | 2023-12-12 22:41

영화를 보고, 글을 소리내 읽었다. 멋진 책이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랄까!!!!! 100자평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카이져쏘제 | 2023-12-12 22:34

2023년 11월에 읽은 책 리스트

[어느 수학자의 변명] 카이져쏘제 | 2023-12-12 22:33

2023년 10월에 읽은 책 리스트

[강대국의 흥망] 카이져쏘제 | 2023-12-12 22:32

세월이 많이 흘렀다. 하지만, 1960년대 당시엔 이런 생각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임에 틀림없다. 100자평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카이져쏘제 | 2023-09-19 20:27

2023년 9월에 읽은 책 리스트

[빈곤 과정] 카이져쏘제 | 2023-09-19 20:25

뭔가 다 엮여있는 것 같이,,,느껴져요~~~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ㅋㅋㅋㅋ 100자평

[판타 레이] 카이져쏘제 | 2023-09-13 19:02

2023년 8월에 읽은 책 리스트

[판타 레이] 카이져쏘제 | 2023-09-07 13:52

2023년 7월에 읽은 책 리스트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카이져쏘제 | 2023-09-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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