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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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받아 펼처지는 패러글라이드...그리고 위로 치솟는 상쾌함은 날아보지 못한 사람은 느낄 수 없다. 약간의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킨다면 천하를 발아래 둘 수 있다. 바람이 좋은 날에는 대 여섯시간도 활공이 가능한하고 써멀(상승기류)를 탈 경우에는 까마득한 하늘로 올라 갈 수 있다. 鳥人이 되어보자...창공을 훨훨 날아보자.
- 파워 패러글라이더
- 이수열 감수
- 7,200원 (10%↓
400) - 1998-04-01
-
: 22
- 패러글라이딩
- 류룡태
- 6,000원
- 1996-04-01
- 패러글라이딩의 길잡이
- 송은섭
- 15,000원 (
450) - 2001-02-23
-
: 16
- 패러글라이더교실
- 한국레저연구회
- 5,400원 (10%↓
300) - 1995-09-01
-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