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제 비밀
방명록
  • 비로그인  2007-12-20 01:28
  • 2007년에 님과 같은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멋진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웬 할아버지투의 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도 복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하 팔이 아프당)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좋은 글들도 부탁드리고요. 전 썰매 끌러 가야해서.. 이만 꾸벅
  • 마노아  2007-05-16 16:16
  • 서평단 당첨 책 받을 주소를 제 서재에 남겨주셨어요. 알라딘 편집팀으로 가셔야 하는데^^;;; 제가 글을 퍼오는 바람에 헷갈리셨나봐요. 저한테 주소 남겨도 제가 책 못 보내드려요..ㅜ.ㅜ 서재지기님께 다시 알려주셔용~
  • 미미달  2007-05-17 04:40   댓글달기
  • 앗, 마노아님 죄송해요 ㅠ
    착각했어요 ............... ㅠ ㅠ 정말 죄송합니다.
    서재지기 홈에 남겨놓았습니다. 'ㅁ'
  • 비로그인  2006-12-29 19:19
  • 핸드폰 번호 가르켜줘 전화 없앴다가 다시 만들었어 singchi@hanmail.net 으로 보내줘
  • 비로그인  2006-12-28 13:58
  • 미안해 미안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이제 절대로 늦은 새벽에 큰 목소리로 전화해서 널 깨우지 않을게 흑흑흑 보고 싶어 새해복 많이 받아
  • 미미달  2006-12-28 20:52   댓글달기
  • 누구신지......... -_ - ㅋ
    어이구 이게 누구야.
    코코미 오랜만이네.
    너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연락해라. 보고싶네. ㅋ
  • 비로그인  2006-11-20 00:31
  • 저의 허접한 북리뷰하나 없는 서재에 와주셔서 글도 읽어주시고 꼬리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을 통해 서재에 들어와봤는데 정말 상큼! >.<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 미미달  2006-11-20 20:09   댓글달기
  • 히히 크리미슈슈님 낯이 익긴한데 인사는 첨이네요. ㅋ
    방가와요. 님의 서재도 이름만큼이나 상콤한걸요?
    앞으로 저도 자주 들릴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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