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장갑 낀 쉼보르스카
  •  2020-12-06 18:4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12-10 17:21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20-12-07 03:51  좋아요  l (0)
  • 세실 님하고 같은 책 읽자고 하고서 어느 무더운 여름에 땀 찔찔 흘리며 안나 카레리나 읽던 생각이 나요. 속옷 바람으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책. ㅎㅎㅎㅎㅎㅎ
  • 다크아이즈  2020-12-10 17:23  좋아요  l (0)
  • 라로님, 저도 진작에 다 읽었어요.
    일주일에 한 편씩 정리해서 올릴게요.
    속옷 바람으로, 수박 쪼개면서 편하게 먹어야 제 맛?!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