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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낀 쉼보르스카
  • 서니데이  2018-05-14 21:35  좋아요  l (0)
  • 지난번의 책에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제목에서 2가 있는 것처럼요.^^
    읽는데도 한참 걸리는데, 찾아보고 정리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셨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다크아이즈님, 편안한 밤 되세요.^^
  • 다크아이즈  2018-05-25 03:08  좋아요  l (1)
  • 맞아요, 서니데이님
    너무 길어서 잘라서 두 번에 걸쳐서 올렸어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읽고 정리하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지요.
    편히 주무세요.
  • koviet2  2018-05-30 08:34  좋아요  l (0)
  • 아무리 찾아봐도 1편은 어디 있는지 못찾겠습니다.
    죄송하지만 링크 좀 부탁 드립니다.
  • 곰곰생각하는발  2018-05-14 22:28  좋아요  l (0)
  • 장갑 낀 쉽보르쉬카에서 잠시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보다는 검은 가죽 장갑을 낀 쉼보르쉬카가 더 강렬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  2018-05-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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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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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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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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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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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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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14:02  
  • 비밀 댓글입니다.
  • koviet2  2018-05-30 08:30  좋아요  l (0)
  • 카버 작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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