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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낀 쉼보르스카
  • 서니데이  2018-04-26 23:27  좋아요  l (0)
  • 다크아이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그 사이 겨울이 지나가고 봄도 많이 지나가고 있어요.
    같은 책이지만, 번역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가끔은 같은 원서의 여러 번역본을 읽어보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김우열 번역이 좋은 모양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다크아이즈  2018-04-26 23:31  좋아요  l (1)
  • 서니데이님
    실시간으로 덧글을 주시네요.
    서니데이님의 바지런함을 십분의 일만 닮았어도
    제 삶이 달라졌을 거예요.
    왜 이리 피곤하고 게으른 나날인지요.

    이 책은 단순 번역 비교가 아니라 원작자 대 편집자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니데이님도 편히 주무세요.
  • 서니데이  2018-04-27 00:11  좋아요  l (0)
  • 앗, 저 요즘 너무 게을러서 게으름 줄이기 하고 있어요.
    그런데 2주동안 게으름이 더 커졌어요.^^;
    다크아이즈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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