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박한 나만의 서재

yeah를 처음 라디오에서 듣고   이거 좋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셔의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의 방한 소식도 있었다.   방한 소식에 친근감을 느꼈다. 

주저없이 시디를 구입했고,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사실은 어셔의 음반은 처음 산 것이다.^^;) yeah가 좋았고,  그게 첫 트랙이었으므로 더욱 좋았다. 

 개성있는 음악들이다.   그 목소리는 너무 부드러웠다.   그러나 파워 넘치고  인상적인 음성이다.

음악은 아무리 공짜로 인터넷으로 다운 받는다 해도 시디로 듣는 음악이 더 값나가는 것 같다. (돈으로 사서 그런 것은 아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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