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인상해고 삶

전화를 기다리며 장난삼아
진중문고에서 책을뽑아들었다

어쩌다보니 초록색 표지의 너덜너덜한,
손때가 잔뜩묻은 '고슴도치' 라는 책을 펼치게 됬고

어쩌다보니 빌려와서 읽게된책.

요놈을 통해 난 위기철이라는 작가를 알았다.

마치 일본으 로맨스 보듯 섬세하고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책.
우리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유머러스
그리고 가벼운필체로 이런 진지함과 깊이를 그려내는건 정말..

수수하고 소박한 글솜씨.
멋지다 흥

보물을 찾은듯한 기분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