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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해고 삶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엮인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흔해빠진, 진부한 주제.
물질만능주의를 이외수 나름의 독특한 시각으로
신명나게 풍자해 버렸다.

기생과 선비, 그리고 백정

여자는 잘 알아도 사랑에 대해선 전무한
현대의 연애방식에 일침을 가해주었다.

그리고 모든현대 남성에게 '백정' 처럼
'나를 한껏 내리고 처를잘 보살펴야지 현부양부가 되어야한다 '

라고 말한다.

뭐 내생각에

세상은 그리 만만한게 아니고, 또 난 윤나연처럼 현명하지도 총명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시와 그림, 음악 정도는 즐길줄 알아야겠구나 하고

누구보다 잘살 자신따윈 어디에도 없지만
누구보다 못살지 않을 자신감 정도는 조금쯤 있는것 같다 라고

기대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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