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metaphor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이게 작가가 이십대 초중반에 쓴 책이라고? 난 죽을 때까지 이 책을 사랑할 것 같은데
100자평
[여수의 사랑]
적도 | 2025-01-03 17:32
몇 번을 곱씹어 읽어도 좋은 책. 나는 박솔뫼의 문장을 사랑한다. 박솔뫼가 모든 페이지에 똑같은 문장을 반복한 책을 내도 기꺼이 구매할 것이다. 작가님 제발 다작해주세요.
100자평
[우리의 사람들]
적도 | 2025-01-03 17:30
작가의 초기작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는데, 그때의 문장과 감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창경궁을 배경으로 얘기를 쓰고 싶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100자평
[대온실 수리 보고서]
적도 | 2025-01-03 17:27
지루한 전개 급작스러운 마무리결국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다추리소설로 시작해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오래 기억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은 창작자의 갈망 같은 것으로 마무리짓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읽는 나로서는 둘..
100자평
[둔색환시행]
적도 | 2024-12-31 22:15
화려한데 담백하고건조한데 짙다
100자평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적도 | 2024-09-09 21:37
올해 읽은 책 중 감히 가장 좋았다고 말해본다. 이 책을 국내에 들여와준-그것도 이렇게 멋진 표지로- 출판사에 고마울 정도로.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책임과 불편함”에 관한 얘기다. 부디 “함께 분노하고 구역질..
100자평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적도 | 2024-06-17 22:10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제 경애와 상수는 내가 오래 알고 지낸 사람 같고, 내 마음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것 같다
100자평
[경애의 마음]
적도 | 2024-03-27 15:53
사실 헤겔부터 무슨 소리인지 거의 못 알아들었... 하지만 광기를 정체성으로 치환하는 목소리와 당사자 운동이 있다는 것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100자평
[미쳤다는 것은 정체성..]
적도 | 2024-02-22 17:19
작가의 말을 먼저 읽고 나서 시를 읽었다. 슬플 때마다 한 페이지씩 읽었다. 작가가 만들어둔 언덕을 올랐다. 척박한 마음이 촉촉해졌다.
100자평
[여름 언덕에서 배운 ..]
적도 | 2024-02-07 16:43
처음 읽어보는 문체와 형식. 재미있다. 왜 제목이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인지 끝없이 고민하게 된다.
100자평
[고통을 말하지 않는 ..]
적도 | 2024-02-07 16:41
딕이 왜 생전에는 큰 주목을 못 받았는지 알 듯하다. 지금 읽어도 새롭다. 그들에겐 너무 일렀던 sf... 딕만이 쓸 수 있는 sf!! 얼른 다른 책도 사서 읽어봐야지
100자평
[유빅]
적도 | 2023-11-27 17:16
최근 본 책 중에 디자인에 가장 많이 신경 쓴 책 같아 보여요.출판사가 이 책에 얼마나 애정을 쏟았는지 보이는 것 같아 책을 받아보고부터 기분이 좋았어요.장애 당사자들의 이야기가 모여 있다니 그 자체로 무척 ..
100자평
[급진적으로 존재하기]
적도 | 2023-10-25 16:43
너무 재밌어서 밤새 읽었어요 작가가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모티브가 된 실제 여성을 만나고 온 팀원이 그 여자는 당신 상상에서처럼 얄팍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일침하는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실..
100자평
[캄캄한 낮, 환한 밤]
적도 | 2023-10-06 10:51
죽음을 관조하지 않고 내 일처럼 바라보는 여행.우크라이나 전쟁도 ‘언제 끝나나‘ 정도로 바라보던 나 스스로를 반성했다. 어떻게 집단의 죽음을 개인의 죽음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앞으로 스스로도 더 고민해야 할 ..
100자평
[다크투어, 내 여행의 ..]
적도 | 2023-07-06 16:49
요즘의 한국 소설에서 보기 드물게 하드고어한 책이라 더 좋았다.밤에 혼자 창문 열어놓고 담배 피면서 읽기 좋은 책.시체와 냄새, 쓰레기, 구더기 같은 이미지들이 난무하지만,때론 희망보다 절망이 더 친숙하게 느..
100자평
[아오이가든]
적도 | 2023-07-06 16:43
산문인데 마치 한 권의 소설 같아요. 베를린이라는 장소와 서가의 주인, WG 같은 친구들이 있는그녀만의 공간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웠어요.읽으면 나도 아무런 인기척도 들리지 않는 타지에 홀로 놓여 있고 싶다는 ..
100자평
[작별들 순간들]
적도 | 2023-02-24 10:24
˝로큰롤한 기분!˝
리뷰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
적도 | 2022-05-16 22:40
싫은데 왜 달려?
리뷰
[나는 달리기가 싫어]
적도 | 2022-04-02 00:35
세상은 우리를 위해주지 않아도, 서로 보듬다 보면 길이 열릴 거야
리뷰
[헬프 미 시스터]
적도 | 2022-03-20 22:20
자기변명은 멈추라!
리뷰
[자기결단력]
적도 | 2022-03-06 19:37
1
2